1) 첫 번째는 컴퓨터 케이스 추천입니다. 국어책에서 ‘운수 좋은 날’ 다들 아시나요? 그 내용을 한 번 더듬어서 기억해보시길 바랍니다. 그 내용을 보시면, 설렁탕을 사가는 주인공이 떠오르실 겁니다. 그런데 , 다들 이 사실 아시나요? 설렁탕이라는 음식은 조선시대에 예식을 올린 뒤에 먹는 음식이었습니다. 지금과는 사뭇 다른 의미였죠? 여기서 생각해볼 포인트가 , 그런 설렁탕이라는 음식이 어떻게 서민의 식탁에까지 올라올 수 있었는지에 대한 과정을 살펴보면 좋은 보고서가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. 또한 , 설렁탕 말고도 그 외 다른 여러 궁중음식들이 서민들의 품에 안겨질 때, 어떻게 토속화가 진행되었는지에 대해서 살펴본다면 정말 좋은 보고서가 탄생하지 않을 까 생각되어집니다. 추가로 덧붙여서 , 지금 바로 여러분들이 수능 EBS 교재를 꺼내 그 교재에 나와 있는 고전, 현대 등 문학 작품을 보면서 그 작품에 나와 있는 음식들을 살펴보는 것입니다. 그래서 , 그 음식의 변천사가 어떻게 흘러갔는지를 찾아본다면 좀 더 다양한 사례들을 찾아볼 수 있겠죠? 두 번째는 영어입니다. 먼저 , 영국이라는 나라는 초기에 프랑스에 문화가 종속되어 있었습니다. 그러다 보니 , 프랑스의 요리가 영국이라는 나라에 많이 유입을 하게 되었고 , 그 후 영국 문화와 융합이 되어 여러 수많은 영국 퓨전 요리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. 이를 살피면서 좋은 소재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. 나라와 나라간의 융합과 퓨전이라는 컨셉을 둔다면 위 사례인 영국과 프랑스 말고도 정말 다양한 사례들이 있겠죠? 덧붙여서 예시를 들어보면 , 아프리카가 프랑스의 컴퓨터 케이스 추천이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? 두 나라간의 음식 문화도 살펴보면 좋을 것 같고요. 우리나라도 일제의 감시 하에 살았던 시기가 있기 때문에 ,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음식 문화도 살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. 세 번째는 수학입니다. 단백질 중에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이 있다고 합니다. 이 단백질마다 칼로리가 있겠죠? 이를 한 번 계산해보시고 , 인체에 유의할 정도의 수치가 어느 정도인지 알아 보면은 좋을 거 같습니다. 추가로 식물성과 동물성 각각의 단백질 효능에 대해서 보충적으로 알아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. 그리고 , 단백질 말고도 그 외 부차적인 영양소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고 그러한 영양소가 함양되어 있는 식품을 먹을 때에는 인체에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본다면 수학과 과학, 식품, 의학 모두 연계시킬 수 있는 생기부 자료가 나오겠죠? 네 번째는 화학입니다. 예전부터 핫한 이슈를 몰고 왔던 GMO 다들 아실 것입니다. 이렇나 GMO를 심었을 때와 일반 식품을 심었을 때, 토양의 환경 변화로 인해 그 주변 땅 재배 환경이 달라진다고 합니다. 그래서 , 이러한 변화가 어떻게 일어나는 지를 화학식을 직접 적용하여 그 과정을 살펴본다면 화학과 연계하여 보고서를 작성하실 수 있겠습니다. 그리고 , 분자요리라는 것이 있습니다. 이러한 요리법은 음식의 질감과 요리 과정을 백종원 선생님처럼 대충 감으로 눈대중하는 게 아니라 , 화학식을 분석하고 이를 연구하는 방법입니다. 예를 들어서 , 올리브 오일을 액화 질소로 냉각하여서 질감을 달라지게 할 수 있는데 , 이런 화학적 매커니즘을 알아보는 것도 좋은 소재라고 생각합니다. 생명과학에서는 질병을 소재로 알아보겠습니다. 질환 중, 당질 대사장애라는 질환이 있습니다. 이는 갈락토오스가 함유된 식품을 먹으면 , 안과 질환 및 지능 장애 그리고 , 심각하게는 생명도 앗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. 참 무섭죠? 때문에 , 이런 환자들은 식이 요법이 정말 중요하기에 어떤 식품을 먹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 당질 대사장애 1유형부터 3유형까지 있다고 하는데 , 결여된 효소가 무엇이 있는 지를 살펴보도록 해야 합니다. 그리고 , 이를 바탕으로 여러분들께서 식이요법 플랜을 짜본다면 굉장히 좋은 생기부 자료가 될 것입니다. 지구 과학도 한 번 살펴볼 까요? 아마 엥? 지구 과학이랑 어떻게 연계시킨다는 거지? 라고 생각하실 텐데…후후 가능합니다. 지구 과학 책을 펼쳐보면 라니뇨 또는 엘리뇨 현상 한 번씩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. 이러한 이상 징후로 인해 식물과 과일의 재배 환경을 어떻게 어떤 식으로 영향을 주어 바꾸게 하는 지 한 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. 실제로 , 우리나라에서는 대구에서 사과가 유명하죠? 그런데 , 이러한 사과가 대구에서 강원도까지 재배지가 올라간 사례가 있습니다. 이 사례 말고도 자료를 찾아보면 더 많을 겁니다. 어때요, 좋은 포인트죠? 그 다음은 한국사입니다. 우리나라의 옛 기록을 살펴보면 쌀을 2리터씩 먹었다는 기록이 있을 겁니다. 관련된 사진도 있고요. 그래서 , 그 사진을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나 많이 먹지? 하는 의문 한 번 가져본 적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. “동덕여대 경쟁률은 14대 1이였습니다. 다시 말해 7명 뽑는데 98명이 지원했다는 이야기입니다. 과연 여러분들이 동덕여대 사회복지학과에 합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? 확신이 없다면 반드시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.“ 전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의 생각을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. 그야 간단합니다. 컴퓨터 케이스 추천에 검색만 해보면 학생들과 어머님들의 생각을 다 알 수가 있거든요. 분명 아래와 같은 고민들을 하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. 동덕여대 사회복지학과를 가기 위해선 사회과목과 연관 지어 채우면 될까요? 지역 근처에 있는 복지관 봉사활동도 많이 채우면 된다는 데 맞나요? 교내 동아리도 사회복지 관련으로 활동하면 되는 걸까요? 저는 10년 넘게 강남과 대치동에서 학생부 종합을 통해 1300건 이상 학생들을 지도한 사람으로서 단언컨대 말씀드리겠습니다. 그런 식으로 학생부 종합을 접근한다면 동덕여대에서는 본 학생을 절대 뽑지 않을 것입니다. 제가 너무 단언하며 말씀드려서 조금 당황하셨나요? 분명 윗글을 보시고 나서 “합격한 학생들을 보면 독서 활동이랑, 봉사 활동도 참 많이 채웠는데 그건 어떻게 설명하실 수 있나요?” 라며 반박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. 자 , 지금부터 저런 식으로 채우면 떨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와 함께 학생부 종합에 대한 원리를 설명 드리겠습니다. 더 나아가 동덕여대 사회복지학과를 합격할 수 있는 특별한 예시들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. 그러니 끝까지 보시길 부탁드립니다. 전 자신합니다. 이 글을 끝까지 보신다면 오히려 저에게 감사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말이죠. 지금부터 학생부 종합이 무엇인지를 간략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. 어서 필기구를 꺼내 반드시 정리하시고 숙지하시길 바랍니다. 세상이 점차 변화되고 세상이 요구하는 인재의 양상이 변화하다보니, 더 이상 수능 점수, 내신 점수와 같이 학생들을 한 줄로 세워 평가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. 그래서 , 이제는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컴퓨터 케이스 추천을 오기까지 꿈을 위해 어떤 활동을 하였는지도 같이 평가하는 방법으로 변화되었다는 것입니다. 이를 학생부 종합이라 일컫습니다. 학생부 종합은 말 그대로 종합적으로 학생을 평가하겠다는 것입니다. 여기서 오해하시는 게 학생을 평가한다는 것이 활동만을 평가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. 활동과 내신 점수 모두 다 평가한다는 이야기입니다. 아마 여기서 오해가 많이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. 학생부 종합 전형이 활동을 중요시 하는 전형이다보니 활동을 많이 채워야한다는 오해를 낳은 것이 아닌 가 생각이 듭니다. 그렇다면 이젠 컴퓨터 케이스 추천을 어떻게 채우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이슈가 될 것입니다.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생활기록부를 채우는 데 있어서 대학에서 뽑을 수밖에 없는 원리가 존재합니다. 이러한 원리를 적용하신다면 다른 친구들보다 더욱 더 차별화된 생활기록부를 만드실 수 있게 됩니다. 학생부 종합 전형을 대비하는 데에 있어 여러 원리가 있지만 , 가장 기억해야 할 하나를 말씀드리겠습니다. 가장 중요한 원리는 바로 연결성입니다. A라는 학생이 있습니다. 이 학생은 동덕여대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하길 희망하는 고2 학생입니다.